공부의 신

영화 | 2010/02/18 00:10 | 날자고도

드라마를 이렇게 재미있게 본건 처음인거 같다.


티아라의 박지연이 나온다는것도 있지만, 김수로가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인물인지 새롭게 알았다는것과 세상일이 쉽지 않다는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강석호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이사람의 인생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를 느겼다.
자료조사를 하는것부터,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것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장애물들을
혼자서 극복하면서 헤쳐나간다.

드라마적인 재미도 많았다.
홍찬두가 미국에 가게된 에피소드에서는 보고 있는 시청자를
작가가 재미있게 풀어나가는것을 보았다.
마치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결말을 미리 예고편에 던져두고는 다음편에 볼때 생각하지 못한
스토리로 반전을 만든다.

이런재미들이 쏠쏠하게 있으며, 학생의 문제, 교사의 문제, 특별반 교사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문제가 한번에 섞여서 보는 시청자들은 저걸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 답이 안나올정도로 쏟아넣고는 말끔하게
해결하는 강석호를 통해 통쾌함을 느낀다.

한편한편 짜임새가 좋아서 한편의내용속에서 긴여행을 한것처럼
많은것을 경험할수가 있었다.

인코더는 다음팟인코더가 가장좋네.

영화 | 2010/02/16 22:10 | 날자고도

멀티팟 플러스에서 동영상을 받아봤는데,
가격은 똑같이 700원이면서, 아이폰으로 인코딩의 편리성만 있을뿐
화질은 구질구질했다.

콘팅도 받아봤는데, 이건 MPEG4깍두기에 90년대초 TV화질을
보여준다.


그냥 속편하게 풀HD나 720p받아서 인코딩하는게 젤좋네.
그리고, 인코더로서 개념은 다음팟인코더가 제일좋은거같다.
별도 설정없이 인코딩이 편하고, 멀티코어도 지원하는등
편의성, 성능면에서 최근에 나온 인코더답게 잘만들었다.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살려는 물건보다 덤으로 주는
샘플같은걸 더 좋아하고,
제품 포장지를 더 좋아 하는경향이 있는거 같다.


예를 들자면, 여자랑 밥을 먹고 나서 계산은 내가 하지만,
포인트 적립은 여자에게 해줄때, 되게 좋아한다.

밥 산거 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다.



예전에 부모님 선물을 집근처에서 샀는데, 영수증가지고
포인트 적립하러 가는걸 보면서, 그런것들을 느꼈다.


이번에 TV를 보내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
김치 냉장고가 고장났다고 한다.

그래서, 김치냉장고 돈을 소매가격으로 계좌이체를 보내고 나서,
할인된 가격제품정보를 얘기해 드렸다.



점수따는 스킬만 느는거 같다..

보통 수학은 이해학습이라고 하는데, "공부의 신" 드라마는 계산하는 기계가 되어라고 얘기한다.
내가 생각한 의미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것이 아닐까?

수학은 이해를 해야하는 과목이지만, 이해를 한다고 해서 끝나는것이 아니다.
반사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모든과목이 그 공부의 내용에 관해서 이해를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
시간이 부족하다.
많은 문제를 풀어서 해당문제를 그때 푸는것이 아니라
"너는 이미 계산되어 있다"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90점대가 아니라 100점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하나라도 틀리면 안된다.

게임으로 치자면, 알파블렌딩값을 미리 계산해서 테이블로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자료구조로 치자면, map을 사용해서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것이다.
운동으로 치자면,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야 하는것이다.



라고 말하는거 같다.

드라마 다운로드는 이제 합법?

영화 | 2010/02/15 22:19 | 날자고도


이제는 컨텐츠 제휴를 통해서 저작권자에게 돈이 지불되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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