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프로그래머에게 xx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그런데, 문서가 텍스트로만되어있고,
나름 잘정리한것이지만, 기획문서의
잘못된점이나, 재미부분등등은 프로그래머의 몫이다.
말그대로 기획문서일뿐 게임디자인문서라고 보기는 힘들다.
일본에서는 게임외주해주는곳이 많다고 한다.
그중 아주 기획문서라고 온것이 스샷한장만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프로그래머 혹은 외주팀이라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까?
머리를 하러갔다.
커트를 하더라도 잘(?) 하고 싶은데,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렇다고 선택지를 주는것도 아니다.
주관식으로 묻는다.
생각같아서는 일일히 선택을 하고 커트를 하고 싶지만,
진상 손님으로 낙인 찍힐거 같아서,
오늘도 잘(?) 해달라고 하고 그냥 맡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