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영화 | 2010/02/18 00:10 | 날자고도

드라마를 이렇게 재미있게 본건 처음인거 같다.


티아라의 박지연이 나온다는것도 있지만, 김수로가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인물인지 새롭게 알았다는것과 세상일이 쉽지 않다는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강석호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이사람의 인생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를 느겼다.
자료조사를 하는것부터,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것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장애물들을
혼자서 극복하면서 헤쳐나간다.

드라마적인 재미도 많았다.
홍찬두가 미국에 가게된 에피소드에서는 보고 있는 시청자를
작가가 재미있게 풀어나가는것을 보았다.
마치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결말을 미리 예고편에 던져두고는 다음편에 볼때 생각하지 못한
스토리로 반전을 만든다.

이런재미들이 쏠쏠하게 있으며, 학생의 문제, 교사의 문제, 특별반 교사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문제가 한번에 섞여서 보는 시청자들은 저걸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 답이 안나올정도로 쏟아넣고는 말끔하게
해결하는 강석호를 통해 통쾌함을 느낀다.

한편한편 짜임새가 좋아서 한편의내용속에서 긴여행을 한것처럼
많은것을 경험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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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W 2010/02/18 07:36 답글수정삭제

    혹시...설 연휴때 1~12편 연속으로 틀어준고 보구 공부의신찬양하는 건가여?

  2. '공신' 김수로, 참선생님 떠나보낸 오열연기 '감동'

    Tracked from   TⓞⓝⓖCⓐⓢT@♬in두리 v5.5 2010/02/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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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부의 신' 유승호, 김수로 멱살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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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ntreal florist 2010/03/01 02:52 답글수정삭제

    정말 드라마 재밌게 잘 봣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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