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작은 식당에서도 카운터기기가 전산화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는 여전히 종이로 주문을 받고,
카운터와 주방장에게 전달한다.
조그만 가게에서는 의미가 약하겠지만,
규모가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
주문시 바로 주방장에게 내용이 전달되고,
매출을 실시간으로 동기화 될수있다면 어떨까?
이전의 태블릿과 다른점이라면, 사용성이다.
크기와 무게, 사용시간에서 기존태블릿이 가지지못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노약자, 여성들도 쉽게 들고 다닐수있으며,
풀충전후 10시간이나 사용할수있다는 점,
WiFi에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수있다는점,
하드웨어를 알아야 하는점, UI복잡성등이 모두
해결되어있다.
지금도 아이폰이나, 터치로 전산화를 준비하는
병원 산업현장등에서 그들에게 맞는 적당한
크기와 무게와 사용시간으로 아이패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닌텐도의 Wii가 스펙이 아니라
가정용 게임기로서 접근했던 것처럼.
그존의 태블릿 PC를 본적이 있는가?
CPU클럭경쟁, 램크기경쟁, HDD경쟁등으로
두껍고, 무겁고, 사용시간도 짧고,
UI는 기존데스크탑 OS라서 불편하다
빌게이츠가 태블릿PC가 대세가 될것이다라고
예측을 하였지만, 무엇이 사용자를 가로막는
장애가 되는지는 알지 못하였다.
넷북을 보더라도, 클럭이 아니라, 사용시간과
크기와, 무게, 그리고 가격이 바뀌었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스펙좋은 노트북보다
넷북을 선호하였다.
이제 그런넷북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아이패드가 나왔다.
애플정품에도 불구하고 499$밖에 안한다.
아이들이나, 여성들도 쉽게 휴대하고,
윈도 OS처럼 하드웨어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
개발자는 기기마다 다른 스펙의 문제로
호환성에 고민할필요도 없다.
이제는 애플이 출시하고, 일반 사용자가 즐기는 일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