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키노트를 다시한번봤는데,
아이패드의 포지션은 생활의 일부로 다가 올것 같다.
PC계열의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의 계열은
"어떤 일을 한다"라는 느낌이 강한 반면,
아이패드는 밥솥, 자동차, 전자렌지같이
그냥, 생활의 일부로서 다가올것 같다.
즉, TV를 사용하듯이 머리속에는
추노를 생각하면서 사용할것같다.
여러단계를 거처야 컨텐츠를 소비했던 PC에서 벗어나,
그 단계수를 줄이고, 종이와 TV에 가깝게
사용을 단순화 하여, 컨텐츠 소비를 쉽게
할수있도록 다가간제품.
집안 언제 어디서든 장소 제약없이
컨텐츠 사용을 쉽게 해주는 제품.
이전까지 제품은 어디까지나 하드웨어에 집중해있다는
느낌이 강한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소비자의 가정생활패턴을
연구해서, 소비자의 패턴은 바꾸지 않고,
그 손에 아이패드가 들어가도록 만든거 같다.
게임을 하거나, TV, 드라마를 볼때, 아이패드 처럼
쇼파에 앉아서 무릎에 올리고 사용할수있을까?
무게도 무게이지만, 인터페이스 또한 문제가 많다.
잡스는 키노트에서 그런것들을 쇼파에 앉아서
"당신들의 습관을 바꿀필요는 없습니다"
"평소대로 행동하시고, 쉽게 컨텐츠를 즐기세요"
라고 말하는거 같다.
노트북이나, 넷북, 태블릿을 하드웨어에 민감한 사람들이
사용했다면, 아이패드는 그사람들을 뺀 나머지
사람들이 쉽게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